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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 114

로만토피아

* 객실안내 로만토피아는 숙박업 정식등록업체입니다. 조용하고 한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가시리의 중심부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조용하면서도 마을 중심과 접근성이 좋습니다. 전면으로는 저 멀리까지 시야가 확트여 있으며, 마당에는 정성들여 가꾸는 꽃들과 무농약 무제초제 감귤 나무가 심어져 있습니다. 직접 청소하고 관리를 하고 있어 객실 청결도 만큼은 다른 어느곳 보다도 깨끗하게 관리 되고 있으며, 오시는 손님들마다 만족을 하고 가십니다. 숙소 사방이 나무들에 둘러 쌓여 있어 아침마다 지저귀는 새소리와 기분좋게 비쳐들어오는 햇살과 함께 눈을 뜰수 있습니다. * 주변관광명소 ------------------------------------------- 표선 해비치 해변 - 10분 돈내코 계곡 - 30분 따라비오름 - 10분 제주유채꽃축제 행사장 녹산로 - 10분 성읍 영주산 제주알프스 - 15분 절물자연휴양림 - 30분 사려니 숲길 - 20분 교래 붉은오름 자연휴양림 - 30분 성산 일출봉, 섭지코지 - 30분 서귀포시 - 50분 동남쪽에 위치해 있어 제주 동쪽과 남쪽을 관광하시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위하여 실내 취사는 허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조식으로 건강한 한살림 유기농 현미씨리얼과 우유, 과일등을 무료 제공해드립니다. 소박한 시골밥상 유료조식 선택도 가능합니다.) * 마련된 물품 - 42인치 TV, 냉장고, 드럼세탁기, 커피포트, 커피, 티백, 싱크대, 드라이기, 토스트기 - 수건, 샴푸, 린스, 바디워시, 칫솔 (치약은 개별 준비 해주세요) * 손님리뷰 혜지님 일단 왕왕추천이구요~! 저는 엄마와 함께 제주여행을 계획하다가 이곳에 묵게되었습니다. 바로 어제 체크아웃했는데 여운이 아직 남아있네요-ㅋㅋ 계획된 일정을 나가기 싫을정도로 숙소가 예쁘고 좋았다는 후기들을 봤었는데 직접 가보니 정말 그말이 맞다 싶더라구요~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깔끔하게 정돈된 숙소는 감탄이 절로 나왔고 첫 숙소에 도착할때부터 퇴실할때까지 세심하게 소통해주시고 너무 감동받았어요 ㅠ 제주여행이 익숙치 않은 우리 모녀에게 네비게이션 서비스(?) ㅋㅋㅋ 도 해주시고 퇴실때 알려주신 섭지코지 명당도 진짜 대박 ㅋㅋㅋ 최고였어요!!! 조식도 엄청 맛있고 속이편해 엄마도 엄청 만족해하셨어요 ^^ 다음번엔 남편에게도 같이 묵으러 가자고 하려구요-ㅋㅋ 추천별 백개입니다!! 특히 저처럼 가족과의 여행객들에게 더 추천드려요~! 감사했습니다~^^ 숙향님 우선 숙소안에 들어갔을 때 나는 나무향이 너무 좋았고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편안하고 쉼터같은 느낌을 주어서 너무 아늑했습니다 ^^ 비가 많이 와서 계획에 차질이 생겼는데도 호스트분이 주변 볼거리와 먹거리를 많이 추천해주셔서 덕분에 잘 먹고 잘 놀고 잘 쉬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가장 먼저 볼 수 있던 바깥의 제주감귤 농장(?)의 풍경은 매일 상쾌한 아침을 열어주었던 것 같아요. 조식으로 주시는 죽은 정말 재료도 건강하고 맛도 있어서 이틀내내 싹 다 비웠네요!! 숙소 주변에 차로 10분~30분 거리에 오름이 많이 있어서 저희는 숙소 주변으로 여행을 많이 했는데, 멀리가지 않아도 2박3일이 너무 짧을만큼 충분히 즐겼던 것 같아요 ! 제주의 자연과 오름의 아름다움을 경험하고 싶으신 분들께 강추하는 숙소입니다~~ 혜인님 아기자기 감성적 소품들과 조용하게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 자연과 어우러져 너무나 마음이 평안했습니다. 조식제공도 너무 좋았고요^^ 서울의 어지럽고 복잡한 소음들에서 잠시 벗어나 고요함속에서 푹쉬다가 갑니다^^ 감사합니다. 오름채 85,000원 추억채 85,000원

20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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