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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종로를 회복시킬 지도자

"여러분만이 할 수 있습니다" ​ 세상일을 비판하기는 쉽지만, 책임을 지는 것은 피눈물나게 어려운 일입니다. 국민 모두 실의와 체념에 빠져 있을 때 지지자 여러분께서 이 나라를 지키겠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문재인 정권에 맞서 힘든 투쟁을 펼쳐 왔습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철학과 가치로 늘 당당했던 여러분들의 자부심은 국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었습니다. 여러분께서 그 책임을 다했기에 우리당은 전진할 수 있었고 통합을 이룰 수도 있었습니다 ​ 선거 과정에서 지지자 여러분을 실망시켜 드릴 수 없습니다. 저 역시 어떤 비판과 비난도 받아들이면서 오직 현실과 결과에 대해 책임을 다하겠다는 자세로 정권교체에 기여하겠습니다. ​ 이제 우리당은 선거대책위원회 체제로 운영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렇게 하셨듯, 저 역시 역사 앞에 책임을 진다는 자세로 혼신의 힘을 다할 것입니다. ​ 호소드립니다. 여러분이 대한민국의 주인이십니다. 여러분만이 문재인 정권을 심판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함께하는 그 힘으로만이 무너진 경제를 살리고 대한민국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 저와 함께 해주십시오. 여러분의 힘을 보여주십시오.

[Event] 합포구 지역경제활성화는 합포구의 모든 업체와 주민간 서로 연결하고 기여하고 공헌하고 나누는 진정한 플랫폼가치를 구현할 플랫폼경제 전문가 김대완원장만이 길이다!

김대완 (사)경남혁신경제개발원장이 5일 내년 국회의원 선거에 창원 마산합포구 출마를 선언했다. 김 원장은 이날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창원특례시 5개 구 중에서 경제적 수준이 가장 열악한 마산합포구는 실물경제를 누구보다도 잘 알고 현실에 접목시킬 수 있는 경제전문가가 필요하다”며 “저를 믿고 지지해 주신다면 우리 지역의 희망의 등불이 되어 반드시 마산합포구의 경제를 살려내겠다”고 약속했다. 김 원장은 △국비나 도비를 지원받는 기관 설립 △지역구민과 함께 하는 의정활동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김 원장은 미국 하버드대학교 경영대학 방문 교수 등을 지냈으며, 국민의힘 경남도당 부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Event] 현역에 유리한 비뚤어진 선거법을 극복하고 유권자에게 신인후보자를 알리고 소통할 수 있는 인물정보 공유플랫폼[리더앤피플]은 선택이 아닌 필수!

“자유로운 선거운동”을 규정한 최초의 선거법 이후 75년이 흐른 지금의 공직선거법은 선거운동을 제한하는 누더기 조항들로 빼곡하다. 그중 공직선거법 59조에서 ‘선거운동 기간’을 정하고 254조에서 사전선거운동을 범죄로 처벌하는 게 핵심이다. 원칙적으로 선거일 120일 전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이후에만, 그나마 각각 제한된 범위 안에서만 허용한다. 이런 규제 위주의 선거법은 해외 민주주의 국가에선 유례를 찾기 힘들 정도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발간한 ‘각국의 선거 제도 비교표’에 따르면 영국은 선거운동 기간은 정하지만 사전선거운동을 제한하진 않는다. 선거운동 기간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는 미국에선 자연히 사전선거운동 제한도 없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선거운동과 관련해 여러 통제수단을 두는 국가는 사실상 한국이 유일한 셈이다. 현역 의원에게 유리한 현행 선거운동 관련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주장도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고 특히 다양한 정치·의정활동으로 사실상 선거에서 직간접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는 현역 정치인과 선거 관련 활동이 극도로 제한된 신인 사이에 존재하는 불평등으로 인해 심각한 기울어진 운동장이 존재한다고 지적하면서, 국가인권위원회도 지난 2004년에 이미 문제점을 인식하고 국회에 “모든 선거참가인에게 자유로운 입후보와 평등한 법적 보호가 실질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선거법이 적절히 개정되어야 한다”는 의견표명을 했으나 기득권의 유지에 급급한 것이 한국의 정치현실이다. 선거법에 위반되지 않으면서도 실시간 자신을 알리고 소통할 수 있는 매체연동 인물정보 공유[리더앤피플]플랫폼이 필요한 이유다.

[Event] 시대적 니즈에 부응하는 역학구도를 만드는 리더

정책에 따라 유권자는 선택할까요? 인물에 따라 유권자는 선택할까요? 정당에 따라 유권자는 선택할까요? 물론 유권자는 지역, 인물, 정책, 정당 등 여러요인을 복합적으로 고려하여 지지하는 정당과 후보자를 선택할 것이다. 하지만 후보자와 유권자에게 미치는 영향력은 의심할 여지없이 선거별 당시의 역학구도, 지역구도, 정책구도 순으로 작용해 온 것은 부정할 수 없는 한국정치의 현실이다. 따라서 선거에 따라 "정치적 역학구도를 어떻게 만들고 초지일관 이끌어 갈 것인가"가 가장 중요한 승패의 요인임은 자명한 사실이다. 2022년 대선(3.9)과 지방선거(6.1)는 한국정치사상 처음으로 지방선거가 대선후에 그것도 대선후 바로 지방선거가 치러졌던 정치적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지방선거를 중앙정치에서 벗어나게 하고 지방의 재정자립도를 높이고 지방정치의 독립성을 제고할 절호의 기회로 역학구도를 만들어가는 리더들의 선견지명과 실천이 필요한 시기였음에도 그런 리더는 없었다. 지방이 존폐위기에 처해 있음에도 통폐합 등을 통한 위기극복과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그에 따른 국회의원 정수조정과 극한 대립해소를 위한 대안제시와 실천이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다. 기존의 홈페이지, 블로그, 카페, 유인물 등 개개인의 후보자별로 유권자에게 알리는 방법도 하나의 선거운동수단이 될 수 있으나 이제는 모든 후보자와 유권자를 실시간 매칭시키는 매치메이커가 우버, 에어비앤비, 알리바바 등 처럼 효과적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선거관련 각종 정보와 콘텐츠를 실시간 등록ㆍ공유ㆍ소통하는 매체연동 [마이코드맵] 플랫폼(가칭 사이버선거벽보)으로 선거시장을 선도함으로써 인지도는 물론 유효득표력을 제고하여 필승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