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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영상학과 입시 명문 스탭스터디 타 영화 실기 교육기관과는 달리 방송영상학과 입시반이 특화되어 있습니다. 방송영상학과 입시 명문으로 역사와 전통은 물론 방송영상학과 맞춤형 커리큘럼과 13년 역사의 합격 데이터를 바탕으로 방송영상학과 지망 학생들을 지도합니다. 또한, 영화과 실기 대비도 함께 할 수 있어 방영과, 영화과 모두 지원할 수 있도록 지도합니다. 영상 제작 프로그램 전문 스탭스터디 영상 제작 실전 프로그램이 체계적으로 구축되어 있습니다. 입시생에게는 모의면접에서 필수인 단편 제작 경험(영상캠프), 편입생에게 필수인 포트폴리오 제작 및 지도, 고 2 학생들에게는 해외 교류를 통한 차별화된 영상 캠프를 제공합니다. 또한 교육청과 연계한 영상 제작 프로그램(전 연령층 대상) 및 사회인 영상 제작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영화는 실전,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일회성이 아닌 체계적인 영상 제작 프로그램이 있기에 ‘전문’입니다. 문화예술 교육 전문 스탭스터디 입시생은 물론 사회인들에게 문화예술 분야 전반에 걸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입시생 대상으로는 영화과, 방영과, 영상학과는 물론 연극, 뮤지컬, 예술경영에 관한 세분화된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예종 전문반을 운영하고 있어 영상 이외에도 지망하고자 하는 문화예술 관련 모든 학과 실기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항거:유관순 이야기>는 1919년 3.1 만세운동 이후, 서대문 감옥 8호실 속, 영혼만은 누구보다 자유로웠던 유관순과 8호실 여성들의 1년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우리가 몰랐던 만세운동 이후의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김새벽, 김예은, 정하담 등 충무로가 주목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하여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니 많은 관람 부탁드립니다. <항거:유관순 이야기> 2019년 2월 27일 대개봉
일시 2019.01.31 ~ 2019.03.03 장소 서울아트시네마 개막작 라탈랑트 - 장 비고 주최 : (사)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후원 : 영화진흥위원회, 서울시, 서울영상위원회 ▣2019 시네마테크의 친구들의 추천작 •김일란 영화감독 <사울의 아들>(라즐로 네메스, 2015) / <미쓰백>(이지원, 2018) •김홍준 영화감독 <단추 전쟁>(이브 로베르, 1962) / <우드스탁>(마이클 워들리, 1970) •오승욱 영화감독 <용쟁호투>(로버트 클라우스, 1973) •이경미 영화감독 <수정 깃털의 새>(다리오 아르젠토, 1970) / <더 체인질링>(피터 메닥, 1980) •이해영 영화감독 <더 헌팅>(로버트 와이즈, 1963) / <마음의 저편>(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1981) •전고운 영화감독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 1974) / <어둠은 걷히고>(아키 카우리스마키, 1996) / <베라 드레이크>(마이크 리, 2004) •정성일 영화감독, 평론가 <자유의 이차선>(몬테 헬만, 1971) / <엠페도클레스의 죽음>(장-마리 스트라우브, 다니엘 위예, 1987) •조민석 건축가, 매스스터디스 소장 <블루>(데릭 저먼, 1993) ▣시네토크 김홍준 감독 - 2월 2일(토) 오후 3시 30분 <단추 전쟁> 상영 후 한지민 배우 with 김일란 감독 - 2월 10일(일) 오후 2시 <미쓰백> 상영 후 오승욱 감독 - 2월 16일(토) 오후 2시 30분 <용쟁호투> 상영 후 김일란 감독 - 2월 16일(토) 오후 6시 30분 <사울의 아들> 상영 후 이해영 감독 - 2월 17일(일) 오후 2시 30분 <마음의 저편> 상영 후 이경미 감독 - 2월 17일(일) 오후 6시 30분 <더 체인질링> 상영 후 조민석 건축가 - 2월 23일(토) 오후 2시 30분 <블루> 상영 후 전고운 감독 - 2월 24일(일) 오후 3시 10분 <베라 드레이크> 상영 후 정성일 감독 - 2월 26일(화) 오후 6시 30분 <엠페도클레스의 죽음> 상영 후 정성일 감독 - 3월 2일(토) 오후 4시 30분 <천당의 밤과 안개> 상영 후 ▣좌담: 시네마테크 직원들의 극장 이야기 ‘영화’에 대한 정의 자체가 새롭게 이루어지고 있는 지금, 시네마테크에서 일하고 있는 영화인들이 모여 서로의 생각과 고민을 나누고자 합니다. ‘고전’을 주로 상영하는 시네마테크의 역할과 동시대 미디어 환경의 변화는 어떤 충돌과 변화를 만들어낼까요. 나아가 앞으로 극장의 풍경은 어떻게 변해갈까요. 이를테면 시네마테크는 넷플릭스의 작품을 상영할 수 있을까요? 일시│2월 23일(토) 오후 6시 <스플렌도르> 상영 후 참여│박인호(영화평론가, 부산 영화의전당) 정민화(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 KOFA 프로그래머) 김숙현(서울아트시네마 프로그래머), 김보년(서울아트시네마 프로그래머) ▣작가를 만나다: 정성일 일시│3월 2일(토) 오후 4시 30분 <천당의 밤과 안개> 상영 후 참여│정성일 감독
CJ CGV아트하우스가 미국 최대 영화상 아카데미 시상식의 주요 후보작을 스크린에서 미리 만나볼 수 있는 기획전을 연다. 제91회 아카데미 작품상, 감독상, 남녀주연상 등 주요 부문 후보에 오른 15편의 영화를 선보인다. 2월 7일부터 3월 6일까지 4주간 전국 19개 CGV아트하우스에서 순차적으로 상영한다. 상영작 목록 (미개봉작)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메리, 퀸 오브 스코틀랜드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콜드 워 바이스 메리 포핀스 리턴즈 (개봉작) 어느 가족 가버나움 그린 북 보헤미안 랩소디 스타 이즈 본 퍼스트맨 미래의 미라이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쇼맨십으로 만들어진다. 1,093개의 특허, 노력의 아이콘, 타고난 천재 발명가 당신이 알던 에디슨은 더 이상 없다. 천재적 사업가이자 괴짜 승부사!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몰랐던 그의 진짜 전쟁이 시작된다! 감독 알폰소 고메즈-레존 투자수입배급사 ㈜이수C&E(대표: 박민정) 드라마 2019.03. 개봉 105분 미국 제작 티무르 베크맘베토프 배질 이워닉 스티븐 제일리언 각본 마이클 미트닉 출연 베네딕트 컴버배치 마이클 섀넌 니컬러스 홀트 캐서린 워터스턴 톰 홀랜드 촬영 정정훈 편집 데이비드 트랜턴버그 제작사 Bazelevs 컴퍼니 필름 라이트스 썬더 로드 픽처스
인디다큐페스티발2019 국내신작전 상영작이 결정되었습니다. 2018년 11월 19일(월)~ 2018년 12월 3일(월)까지 진행된 공모를 통해 접수된 총 118편(장편 28편, 단편 90편)의 작품 가운데, 국내신작전 프로그래머의 논의를 통해 최종 31편(장편 11편, 단편 20편)이 선정되었습니다. 이 작품들은 3월 21일(목)부터 3월 28일(목)까지 개최하는 인디다큐페스티발2019를 통해 선보일 예정입니다. 작품 공모에 참여해주신 모든 감독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 보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인디다큐페스티발2019 국내신작전 상영작 (가나다순) [장편] <12 하고 24> 김남석 <공사의 희로애락> 장윤미 <기프실> 문창현 <길모퉁이가게> 이숙경 <동물, 원> 왕민철 <로그북> 복진오 <방문> 명소희 <보이지 않는 배우들> 채형식 <사수> 김설해, 정종민, 조영은 <야광> 임철민 <한국인을 관두는 법> 안건형 [단편] <463 Poem of the lost> 권아람 <75미터의 끝에서> 김현정 <94. 비디오 앨범> 허세준 김소영 <거대 생명체들의 도시> 박군제 <눈의 마음: 이후> 김소영 <례> 권순현 <망치> 최서윤 <모스크바 닭도리탕> 오재형 <밤낮> 우주인 <보이지 않는 아이들> 아오리 <스윗 골든 키위> 전규리 <오늘과 내일> 유하은 <우리 아버지께> 김유진 <유언> 김성은, 제니조 <추방자들> 백종관 <편안한 밤> 이준용 <핑크페미> 남아름 <환영의 도시> 정한 <후토우, 쓰러지지 않는> 최아람 인디다큐페스티발2019 국내신작전 선정 프로그래머는 다음과 같습니다. (가나다순) 김수목 (다큐멘터리감독) 오민욱 (다큐멘터리감독) 이도훈 (영화평론가) 정지혜 (영화평론가) 2019.03.21(목) ~ 03.28(목) 롯데시네마 홍대입구에서 상영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동서대학교는 영화·영상 특성화대학으로서 글로벌 영화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07년 임권택 감독을 석좌교수로 초빙하고 임권택영화예술대학을 설립했습니다. 또한 임권택영화연구소를 설치하고 임권택 감독과 한국 영화에 대한 연구를 본격적 으로 수행해 왔습니다. 2013년에는 영화∙영상 산업이 밀집한 부산 해운대에 센텀 캠퍼스를 건립하여 임권택영화예술대학을 확장 이전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임권택영화박물관을 개관했습니다. 임권택 감독은 한국의 전통과 미학을 세계적으로 알린 분입니다. 그러면서도 현재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에 대한 깊은 혜안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국경을 넘어 보편적인 공감을 얻은 세계적인 거장입니다. 1950년대에 영화계에 입문하여 현재까지 101편의 영화를 연출하기까지 임권택 감독이 이룩한 깊고 풍부한 영화세계는 세계적으로 유례가 드문 일입니다. 이렇게 귀중한 문화재를 보존 하고 영화를 사랑하고 꿈꾸는 모든 이들이 모두 함께 향유할 수 있도록 임권택영화박물관을 건립,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임권택영화박물관은 임권택 감독이 손수 기증한 희귀 자료를 비롯하여 국내외에서 수집한 1만여 점의 영화 관련 물품, 문헌, 사진, 동영상, 영화 등의 자료를 소장하고 6개의 전시실을 통해 일반에 공개하고 있습니다. 이곳을 찾는 전 세계 관람객들이 임권택 영화의 빛과 정기를 가슴 한 가득 담게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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