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 전체

강구항과 해맞이공원 사이의 한적한 해변에 있는 곳으로, 대게와 자연산 생선회를 즐길 수 있다. 얼음이 담긴 그릇 위에 구멍이 뚫여 있는 접시가 올려지고 그 위에 회를 내오기 때문에 신선함이 유지된다. 커다란 유리창 밖으로는 동해 바다가 펼쳐진다. 식사 후에는 바닷가에 있는 파라솔에서 커피를 마시면 좋다. 민박도 겸하고 있다. 자연삼모듬회(중) 80,000원 물회/회덮밥 각 15,000원 대게탕(소) 40,000원 매일 07:00 - 23:00 연중무휴

대실 20,000원 숙박 40,000원

칠곡군 석적읍 중리 94-5번지 최신축 무인 자판기 ,1실1주차 숙박 40,000원 대실 20,000원

- 섬오름호텔 전망좋고 수영장좋은 서귀포호텔 섬오름 - 바다가 파노라마로 내려다 보이는 호텔 섬오름 - 내 가슴에 정열적으로 스며든 호텔 섬오름 - 서귀포호텔 추천 일출 보이는 섬오름 - 여름휴가 보내기 좋은 숙소 섬오름

관람시간 11-2월은 08시-17:30 3월은 08시-18:00 4-9월은 08시-18:30 10월은 08시-18:00까지 입니다.

중문빌리지는 중문의 관광과 레저를 풍미할수 있는 펜션 중문빌리지는 중문의 관광과 레저를 풍미할 수 있는 자연속 최적의 장소에 그림같이 아담하고 예쁜 원룸 레저 하우스 입니다. 허니문 객실,한식,약식객실등의 다양한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전객실의 고급화로 최고급 주방시설,최고급 실내 인테리어를 적용하여 쾌적하고, 아름다운 객실에서 편안한 여행이 되실 것 입니다. 17평 커플룸 80,000원 18명 허니문룸 90,000원 20평 패밀리(한실) 110,000원 20평 스탠다드(양실) 110,000원 22평 패밀리 120,000원 22평 스탠다드 120,000원 매일 09:00 - 20:00 연중무휴

안채와 바깥채가 마주보고 있는 제주 집의 특성을 그대로 살린 독채 민박입니다. 2인부터 최대 6인까지 머무를 수 있는 넓은 안채와 바닥부터 화장실까지 나무로 꾸며진 바깥채1, 하늘이 보이는 창이 있는 바깥채 2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안채와 바깥채 사이의 정원이 공간을 구분하고 있고 그 옆 평상은 모두가 편안하게 쉬어 갈 수 있는 조용한 공간입니다. 안채 300,000원 바깥채 1 150,000원 바깥채 2 150,000원

제주도에도 우리집처럼 편안한 숙소가 있다면? 구좌읍 한동리에 위치한 무이비엔은 마치 할머니집에 온것처럼 한적하고 평화로운 마을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비자림과 가까워 언제든지 숲속의 자연을 느낄 수 있고, 멀지않은 거리의 바닷가에 산책도 갈 수 있습니다. 가족 또는 친구들끼리 오손도손 모여 저녁엔 제주의 신선한 해산물과 야채로 맛있는 저녁을 해먹고, 뒷마당에 앉아 편안하게 휴가를 보낼 수 있는 시골집입니다.

체크인 13:00 체크아웃11:00

2000년 3월, 이탈리아 로마에서 1인 창업을 시작으로기존의 획일화된 여행패턴에서 벗어나 개인여행자들을 대상으로 유럽의 각 도시에서 깊이 있고알찬 해설을 제공합니다. 세계 최초의 지식가이드 서비스로서의 시도로 진정한 유럽 여행의 의미를 전달함과 더불어 여행 후에도 자신의 생활에서 문화와 예술을 접하는 기회를 스스로 만드는 문화적 삶의 접근을 도모하려는 목적을 동시에 추구하고 있습니다. 대표전화 02-723-3403~5

성산일출봉과 가까운 신축펜션 해너울 2015년 7월에 신설된 깨끗한 민박입니다. 성산일출봉이 가까이에 있고 제주식 돌담과 푸르른 감귤밭으로 둘러쌓여 있어 자연환경이 뛰어나며, 10분 거리에 각종 식료품이나 생필품을 쉽게 구할 수 있는 대형마트도 여럿 자리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가장 쾌적함을 느낀다는 300 고지, 맑고 청정한 한라산 기슭에 위치한 프라이빗 풀빌라 독채 펜션입니다. 나만의 우리 가족만의 우리 팀원 만의 포근하고 독립적인 제주 스테이를 지향 합니다. 독채펜션

제주도 조용한 게스트하우스 가정집 2층 빈방을 민박으로 운영 중인 제주도 조용한 게스트하우스 아를하우스입니다. 하루에 한팀만 예약을 받으며, 조용하고 편안한 잠자리와 맛있는 조식을 제공해 드립니다. ※ 남자분들만 오실 경우 이용 하실 수 없습니다. 1박(2인 조식포함) 60,000원 1박(2인조식)성수기 7월, 8월 70,000원

온돌객실 (1층) 60,000원 침대객실 (2층) 70,000원 매일 00:00 - 24:00 연중무휴

제주의 情이 살아있는 고품격 펜션 제주의 情이 살아있는 고품격 펜션 사계2248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제주의 아침, 눈을 뜨면 불어오는 사계의 상쾌한 해풍. 산방산을 바라보며 즐기는 모닝 커피의 달콤함. 사랑하는 이와의 잊지 못할 추억 사계2248올림

공항 10분!버스 환승장! 더힐링 It's ten minutes from the airport. It is a safe and convenient Jeju City Hall. Domitorian Bus tour center. It's safe on the streets of cafes. 제주 더힐링 게스트하우스는 휴식이 필요한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2인실,4인실 6인실등 다양한 방을 구비하고 있습니다. 원적외선 가우스 테라피 사우나와 최고급형 프리미엄 마사지 의자는 여러분의 휴식을 한층 만족 시켜드릴것입니다. 버스 환승장과 50m에 위치하고 관광교통과 볼거리 먹거리 놀거리가 많은 제주시청 대학로에 위치하면서도 조용한 주택입니다. 제주는 서울의 약 4배 넓이고~ 시내 시외 관광지는 모두 버스를 타고 이동을 해야한답니다. 그리고 그 버스를 탈 수 있는 버스환승장이 더-힐링과 50m 바로 앞에 있지요~!!! ^^ 저녁에는 꿀잠과 아침에는 깔끔한 조식! 공항10분거리 대학로 번화가 관광지 동서남북 한번에 연결되는 교통요지, 주차는 무료! 오후 혹은 저녁에 공항에 도착하는분이나 다음날 공항이나 여행지로 출발이 용이한 대중교통이 최고로 편리 지역입니다. 주차장 무료입니다 제주 최고의 먹거리 볼거리 많은 제주시청사거리 맥도날드,경찰청 250m 거리의 안전하고 편리하고 깔끔한 "제주 더ㅡ힐링"입니다. 대중 교통의 핵심 지역이라 동서남북 제주 전역을 더-힐링 바로앞 버스정거장에서 1200원에 다갈수 있습니다. 10분거리의 공항과 부두에 버스로도 한번만으로 갈수 있습니다. 저희 숙소는 뛰어난 시설은 아니지만 안전하고 늘 청결하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가족, 개인, 친구 어떤 단위의 그룹도 환영합니다. 다인실은 다른분들과 사용하는 방입니다 입실 순서로 베드 선택 가능합니다 더-힐링은 건강과 슬리핑 테마카페입니다 2인실과 3인실 4인 6인실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모든 관광지와 교통이 한번에 연결됩니다 제주시청 맥도날드 정면 건널목 입니다! -안마 사우나 힐링 테마 하우스 2인실 35,000원 4인실 도미토리 15,000원

20%요금할인이벤트!치맥파티가 있는곳 시즌특가 20%요금할인 이벤트!! 365일 치맥파티가 있는 게스트하우스입니다. 치안센터 건너편에 위치 안전은 걱정마세요. 인근에 마트 우체국 버스정류장 도보3분거리에 편의시설 모두 있습니다. 조식제공 서비스까지~ 2층 여성전용 4인실 3개 총 12명 이용가능합니다.(4인실을 2인실로도 사용가능) 3층 남성전용 4인실 3개 총 12명 이용 가능합니다.(4인실을 2인실로도 사용가능) 입금계좌 : 새마을금고 9003-2398-3630-2 나원철 입금완료시 예약확정 됩니다. 객실은 입실순으로 랜덤 입니다. 조기입실 가능 및 짐 보관서비스도 해드립니다. *환불 규정* -체크인 7일전 취소 -> 전액 환불 -체크인 6일전 취소 -> 90% 환불 -체크인 5일전 취소 -> 80% 환불 -체크인 4일전 취소 -> 70% 환불 -체크인 3일전 취소 -> 60% 환불 -체크인 2일전 취소 -> 50% 환불 -체크인 1일전, 당일 취소는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단, 천재지변으로 인한 결항으로 제주도 미 방문시 관련자료를 제시하시면 숙박날짜와 관계없이 100% 환불해 드립니다. 4인실 20,000원 100%쥬스류 6,000원 2인사용시 붕어빵아이스크림 4,500원 커피류 호프 4,000원 팥빙수 6,000원 순살치킨 12,000원

2인 60,000원 3, 4인 70,000원 5인 80,000원 1인 추가시 5,000원

훼미리 룸 50,000원 트윈 룸 40,000원 1인 추가요금 10,000원

1963년 1월 18일 사적 제123호로 지정되었다. 1484년(성종 15) 당시 생존하였던 세 왕후(세조·덕종·예종)의 거처를 위해 옛 수강궁 터에 지은 것이다. 이때 지은 집이 명정전·문정전·수녕전·환경전·경춘전·인양전·통명전과 양화당·여휘당 및 사성각 등이다. 전각의 이름은 서거정(徐居正)이, 정전(正殿)인 명정전의 상량문은 김종직(金宗直)이 지었다. 그러나 창건 당시의 전각은 임진왜란 때 모두 소실되고, 1616년(광해군 8)에 재건된 뒤에도 몇 차례의 화재가 있어, 그때마다 내전이 불탔기 때문에 지금 남아 있는 것은 대체로 임진왜란 후에 재건한 명정전을 비롯한 그 회랑과 그 앞문인 명정문, 창경궁의 정문인 홍화문 등 외전과, 1834년(순조 34) 다시 지은 숭문당·함인전·환경전·경춘전·통명전·양화당·집복헌·영춘헌 등의 내전으로 나눌 수 있다. 궁의 배치를 보면, 동쪽 한가운데에 ‘凸’자 모양으로 불룩하게 나온 중심부분에 있는 중층삼간누문(重層三間樓門)인 홍화문을 들어서면, 북에서 남으로 흐르는 금천(禁川) 위에 놓인 옥천교가 있고, 이를 건너면 명정문과 좌우 행랑채가 있다. 이 문을 지나면 널찍한 뜰이 나오고, 그 일직선상의 중층으로 된 기단 위에 명정전이 있다. 홍화문 좌우의 행랑이 이 명정전까지 계속되면서 울타리를 이루어, 창경궁의 중심을 이루고 있다. 명정문은 홍화문보다 높은 지대에 있고, 명정전은 명정문보다 한층 더 높은 곳에 있는데, 이러한 예는 창덕궁과 개성(開城)의 만월대에서 볼 수 있다. 그후 1907년 순종이 덕수궁에서 창덕궁으로 옮기자 이 곳에 동물원과 식물원을 꾸며 오락장으로 삼았는데, 1910년(융희 4) 이름을 창경원(昌慶苑)으로 고치고, 벚꽃나무를 잔뜩 옮겨 심어 일반에게 휴식처로 공개하여 오다가 1983년 12월 30일 창경궁으로 복귀하였다. 창경궁 1,000원 경복궁 3,000원 창덕궁 3,000원 창덕궁(해설자인솔) 5,000원 덕수궁 1,000원 종묘 1,000원 4대궁 및 종묘 10,000원 매일 09:00 - 18:00 (2월~5월, 9월~10월) 매일 09:00 - 18:30 (6월~8월) 매일 09:00 - 17:30 (11월~1월) - 서울 5대 궁궐 - 동향으로 지어진 유일한 궁궐 - 서울 고궁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