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 전체

광교 최고의 문화복합센터 아브뉴프랑 10:00~22:00 더플레이스, 빌리엔젤 등 다양한 음식점과 디저트 카페, 놀거리가 위치해있습니다.

서천동에 위치한 프레리키즈카페를 소개합니다 어린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키즈카페이며 안전 또한 상시 근무중인 근무자들에 의해 지켜지고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매일 11:00 - 22:00 주말 10:30 - 20:00 이며 입장료는 1시간 4000원 2시간 8000원 입니다. 많은 방문 부탁드립니다~~^^

[Event] 2월 28일까지 30% 할인

### 뮤지컬 헤이지니 & 럭키강이 ### 초특가 할인중~!!!!@@@@ 가족뮤지컬 헤이지니 & 럭키강이 @@아이들도 즐기기 좋은 문화 공연@@ !!!!오직 용인 포은아트홀에서만!!!

[운명처럼 내 삶에 마술이 시작됐다 1부] 전라북도 김제시에 사는 최경수, 이순종 씨 부부. 일흔 살 가까운 나이에 우연히 배운 마술 덕분에 제2의 인생이 시작됐다. 1년 전, 순종 씨가 갑자기 파킨슨병 진단을 받으면서 행복했던 부부의 일상에 근심, 걱정이 찾아오는데... 어느 날, 딸네 가족과 함께 놀러 간 휴양림에서 경수 씨가 순종 씨를 화나게 만든다.

[Event] 책구입하시고 구입인증샷과리뷰남겨주시면추첨통해커피모바일쿠폰증정

길위의사람 인생연구소 대표이자 작가 직장시리즈 1편 생존프로젝트 세상을 읽자 나를찾자 강연 15년 배테랑 강사 기업 직장인 대중강연 접수중 월간인물이 선정한 대한민국 주역선정 '생존도 성공이다' 독자 이벤트를 9.5일부터 9.20일까지 진행합니다. 책 구입 후 당연히 읽으시고 (인증샷과 리뷰)를 올려주신 모든 분들을 대상으로 공정한 추첨(페이스북 라이브방송 등)을 통해 모바일 커피쿠폰 1매를 드립니다. 매수를 정하진 않았지만 다량 방출할 계획입니다. 가을이 올 것 같아요. 독서의 계절에 책도 읽으시고 커피쿠폰도 받아가세요. 감사합니다. http://m.newswire.co.kr/newsRead.php?no=874858 http://m.m-i.kr/news/articleView.html?idxno=449175 http://www.ccd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8126#09fo

더 높이, 더 빠르게, 더 짜릿하게 즐기는 놀이체험공간 '챔피언1250' 어린이 아트 체험공간 '상상스케치' 어린이 블록놀이체험공간 '상상블럭' 으로 구성된 안전하고 재미있는 키즈 클럽의 복합체 '챔피언 1250'이 Grand Open 하였습니다. 어린이 2시간 20,000원 VR 1회 2,000원 회원권 100,000원 보호자 5,000원 마감할인 1시간 10,000원 주말 10:30 - 21:00평일 10:30 - 20:30금요일 10:30~21:00 주차는 3시간 무료

현악4중주단 멤버 조윤범(제1바이올린), 김희준(비올라), 임이랑(첼로), 양승빈(제2바이올린) 데뷔 2005년 1집 앨범 [Chaconne : New Step For String Quartet] 연간300회의 초청공연과 강의 홈페이지에 링크된 각 공연장 홈페이지에서 공연 신청 이메일이나 연락처로 공연섭외및 강의섭외를 문의 할 수 있습니다.

최고의 성형은 운동이다 나는 교통사고로 인해 틀어진 목과 허리로 한참 고생을 하고 있었고, 이유 없이 얼굴이 자주 붓고 턱선도 무너져 고민하던 차에 운동을 시작했다. 골격을 바로잡기 위해 스트레칭을 더 열심히 하고, 굳은 몸을 충분히 풀어주면서 순환을 돕는 운동을 병행했다. 약해진 코어를 단련하기 위해 새롭게 마음을 다잡고 현재 상태를 바로 보기 위해 노력했다. 체중계의 숫자에 연연하기보다 컨디션을 잘 유지하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상태가 되기 위해 노력했다. 나에게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운동하면 그 효과는 배가된다. 즉 내가 원하는 건강에 더 빨리 도달할 수 있는 것이다. 지금은 통증도 없고 건강하다. 만나는 사람마다 지금이 어느 때보다 가장 건강하고 행복해 보인다는 말을 자주 한다. 나는 운동을 통해 빛나는 형태를 이룰 수 있다는 뜻으로 ‘성형(成形)’이 아닌 ‘성형(成炯)’의 의미로 이 말을 사용한다. 여성들이여, 예뻐지고 싶다면, 건강한 빛을 내고 싶다면 지금 당장 움직이자. 올바른 신체와 건강한 마음을 통해 저절로 드러나는 빛을 가지게 될 것이다. 최고의 성형은 운동이다. 프롤로그 문제가 된 몸, 거기에 답이 있다 바로 알기 몸을 바로 알아야 생각이 바로 선다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이제는 패완얼이 아닌 패완몸이다 최고의 성형은 운동이다 선운동 후다이어트를 명심하자 운동 왜 하세요? 내 몸이 보내는 시그널에 집중하자 체력이 있어야 활력이 생긴다 현혹될수록 벗어날 수 없다 포기는 운명이 아니라 선택의 문제다 바로잡기 몸을 바로 잡아야 내가 바로 선다 호모체어쿠스의 삶에서 벗어나자 하비탈출, 꿈만 꾸지 말고 움직여라 몸 건강의 비밀, 체온이 알고 있다 수면의 질이 삶의 질을 결정한다 에너지 소모형 인간이 되자 ‘단짠단짠’에서 멀어지자 야근은 밥 먹듯 하면서 아침은 왜 안 먹어?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 신발끈을 조여 매라 명품백 대신 케틀벨을 들자 바로 살기 몸과 마음을 바르게 살려야 삶이 바로 선다 자기 몸을 긍정하라 다이빙대에 뛰어들어라 실제 나이 vs 체감 나이 최고의 항우울제, 운동 자신에게 투자하라 건강멘토를 만나라 목표가 아닌 과정에 집중하자 물건을 사기보다 경험을 사라 에필로그 바로 시작하기

서양화가 김환기를 기념하여 1992년 개관한 미술관으로 김향안이 설립하였다. 3백여 평의 전시공간을 갖추고 김환기의 작품을 상설 전시하는 상설전시장과 각종 기념전 및 기획전을 여는 기획전시장이 있다. 1990년 공사에 착수하여 1992년 11월 환기미술관을 개관하고 1993년 11월 기획전시장과 카페테리아, 아트숍이 있는 별관을 완공, 환기미술관 전관을 개관하였으며, 1997년 11월 수향산방을 완공하였다. 건물은 건축가 우규승이 설계하였다. 1996년 환기재단 주최로 20, 30대의 젊은 작가들을 대상으로 한 국제공모전 《프리환기》 상을 제정하여 신예작가를 발굴하고 있다. 미술관은 본관·별관·수향산방의 3건물로 구성되어 있다. 본관은 3층 건물로 전시실과 수장고·관장실·학예 연구실·사무실이 있고, 별관은 1층에 카페테리아, 2층에 기획 전시실이 있으며, 수향산방(김환기와 김향안의 호인 ‘수화’와 ‘향안’에서 딴 이름)은 1층에 강의실, 2층에 기념관으로 꾸며져 있다. 김환기는 한국 현대 미술에 있어 모더니즘 제 1세대를 대표하는 화가이다. 그의 활동 중에서 1963년부터 작고한 1974년까지의 활동을 뉴욕 시대라고 하며, 이때 가장 왕성한 열의로 더욱 확고한 자기 세계의 완성을 보였다. 즉 뉴욕 시대는 순수한 점·선·면의 조형적 요소로 보다 내밀한 서정의 세계로 진입하였다. 환기미술관은 캔버스 위에 유화 종이 위의 유화·콜라주·과슈·데생·오브제 등 김환기의 뉴욕 시대 대표작 1,000여 점을 소장하고 있다. 환기미술관은 작가의 대표적인 작품의 상설전과 특별 기획전을 여는 동시에 현대 미술에 대한 각종 기획과 행사를 병행하고 있다. 김환기의 예술에 국한하지 않는 또 하나의 기능, 즉 현대 미술에 대한 기획과 전시의 공간도 마련하고 있다는 점에서 현대적 성격의 미술관으로서의 역할도 담당하고 있다. 젊은 세대 작가들을 위한 기획전과 테마전을 1년에 2∼3차례 열고 있다. 이외에도 현대 미술의 주요한 기능 가운데 하나로 미술의 해외 교류의 프로그램을 마련, ‘프리환기’라는 독특한 형식의 국제전으로 비엔날레 형식으로 열고 있다. 또한 미술관의 교육적 기능을 위한 미술 강좌로 ‘환기포럼’을 운영, 전문 미술인·직장인·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미술 이론 강좌를 실시하고 있다. 그리고 음악회·강연회·퍼포먼스 등 각종 이벤트와 행사도 마련하고 있다.

낭독뮤지컬 시리즈.2 <파리넬리> 2018.08.11~2018.08.19 공연시간평일(화수목금) 8시, 토 3시 7시, 일/공휴일 2시 6시 (월 공연없음 공연장소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 티켓가격R석 40,000원 S석 30,000원 출연진 파리넬리 - 루이스초이 리카르도 - 이준혁, 김경수 관람등급만 13세이상 관람가 소요시간80분 주최/제작HJ컬쳐 문의HJ컬쳐 02) 588-7708 홈페이지http://www.hjculture.com "기억, 그리움을 노래하다." 돌아온 #뮤지컬파리넬리! 음악에 대한 열망 속에 스스로를 내던지는 한 남자. 김경수 리카르도를 기억하시나요? 파리넬리와 함께 끝없는 아름다움을 완성했던 그때그사람! 리카르도가 돌아옵니다.

같은 조건에서도 다르게 느끼는 행복의 요건! 경제성장을 통해 우리의 생활은 향상되고 더 풍족해졌지만, 여전히 왜 이리 사는 게 힘든지 모르겠다는 사람들이 많다. 같은 상황에서도 어떤 사람들은 주어진 지금이 행복하다 여기고, 어떤 사람들은 주어진 지금이 불행하다 여긴다. 이는 행복한 나라로 꼽히는 덴마크에서도 마찬가지다. 덴마크는 의외로 항우울제 복용인구가 많고 자살률이 높다! 모두가 부러워하는 행복국가에 살면서도 왜 불행하다 여기는 사람들이 많은 걸까? ‘행복을 연구하는 남자’ 마이크 비킹은 "행복 실험"을 통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 요소'와 "어떤 선택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지?"에 대한 흥미로운 실험결과를 통해 행복한 사람들에게서 발견되는 일정한 패턴들을 발견했다! [실험 1] 왜 어떤 나라는 다른 나라들에 비해 더 행복할 수 있을까? [실험 2] 부유한 사람이 가난한 사람보다 더 행복할까? [실험3] 어디에 돈을 써야 가장 행복할까? 결과는 어땠을까? 자신이 아닌 어떤 것 혹은 어떤 사람을 위해 쓰라는 지시를 받은 학생들의 행복수준이 더 높았다. 자신을 위해 돈을 쓸 때보다, 친구에게 커피 한 잔을 사주거나, 어머니에게 귀걸이를 사드리거나, 집 없는 사람에게 적선할 때 더 큰 행복을 느꼈다. 사용된 돈의 액수는 행복수준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했고 단지 남에게 무언가를 주었다는 행위가 그들을 행복하게 만들었다. 즉, 체험을 사는 것이 물건을 사는 것보다 더 좋은 투자라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더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개인과 사회의 행복 모두가 증진되어야 하며, 이를 통해 한 나라의 행복수준이 높아지고 국가도 발전할 수 있게 된다. "항우울제는 행복을 지켜주는가?”, “SNS 속에만 존재하는 완벽한 삶”, “결혼은 우리를 더 행복하게 할까?” 등 행복연구의 흥미로운 결과를 통해 행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을 더 알아보자! 아마존,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휘게 라이프》 마이크 비킹의 신간 전 세계에 ‘휘게’ 열풍을 불러일으킨 최고의 행복 전문가에게 듣는 행복에 대한 모든 것

SNS를 강타한 두들스타 Mr. doodle의 서울 전시회 Young & Crazy, Mr.Doodle은 지금도 멈추지 않는 열정으로 세계 각지를 두들링 중이랍니다. 그의 서울 소환이 성공했으니 여러분도 즐거운 에너지를 접하실 수 있을 겁니다. 전　시　명 : 두들월드 ▪ 전 시 기 간 : 2018.7.4 – 2018.9.9 (휴관 없음) ▪ 전 시 장 소 : 아라아트센터 지상 1,2F 전시장 ▪ 관　람　료 : 성인 13,000원 / 청소년 10,000원 / 어린이 8,000원 ▪ 관 람 시 간 : 11:00 pm ~ 8:00 pm ▪ 문　　　의 : 02-569-1008

갤러리밈은 미술과 세상이 만나는 공간입니다. 미술을 사랑하는 이들과 미술의 꿈을 개척해 나가고자 하는 신진작가, 동시대미술의 가치를 통찰과 깊이로 다져가는 중견작가 모두에게 열려 있습니다. 전통과 현대가 교류하는 문화예술의 현장 인사동 중심에 위치한 갤러리밈은 실험적 형식의 전시부터 폭넓은 장르에 걸친 다양한 형식의 전시에 적합한 4개 전시장을 갖추고 있습니다. 갤러리밈은 미학적 담론을 이끌어 내는 기획전과 역동적인 실험의 장을 제공하는 신진작가 공모전, 젊은 큐레이터들을 위한 전시기획 공모전 등을 통해 단순한 전시기능을 넘어 시대의 새로운 감각을 각성시키고 확장해 가는 문화전달자(meme)로서의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밈(meme)은 끊임없는 진화를 통해 인류를 지속시켜온 인간의 유전자처럼,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문화의 가치와 영역을 변화.확장시켜 나가는 문화전달요소를 일컫는 용어입니다. 공간건축이 설계한 갤러리밈은 현대적 감각 속에 깊고 정제된 우리 전통의 미감을 품고 있습니다. 2층 포터리밈과 4개 전시장은 실험적 성격의 전시형식부터 다양한 장르에 걸친 전시를 품격 있게 담아내기 위해 단순하면서 기능적으로 디자인 되었습니다. 제1전시장 제2전시장 제3전시장 제4전시장 2층 포터리밈 전시장 대관문의 02-733-8877

수준높은 커피와 각종 음료, 개성있는 유러피언 스타일의 식사, 트랜디하고 유니크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 쇼핑, 각종 소규모 아카데미 수강, 그리고 three dogs와 함께 마이알레 가든에서 즐기는 도심속 자연의 여유까지. 이 모든것을 My Allee 에서. 아메리카노 6,000 카페라떼 8,000 바닐라 라떼 9,000 아메리카노 + 브라우니 셋트 13,000 카페라떼 + 브라우니 셋트 15,000 베리베리주스 12,000 루꼴라와 하몽토핑의 시카고 피자 25,000 프렌치 어니언 스프 14,000 볼로네제 라구소스와 샤프란 리조또 아란치니, 부라타 치즈 27,000 프레시토마토소스의 딸리아뗄레와 쵸리죠 구이 22,000 등심스테이크와 계절 가니쉬 (half size)180g 49,000 등심스테이크와 계절 가니쉬 (full size)350g 90,000

2014년 설립되어 통영국제음악제,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TIMF아카데미 등 전신인 (재)통영국제음악제의 사업과 통영국제음악당, 통영시민문화회관, 윤이상 기념공원을 수탁 운영 하고 있다. 통영국제음악제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TIMF아카데미 가을시즌 공연안내입니다. 통영으로 음악여행오세요.

요나루키는 신개념의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신진 작가 육성을 목적으로한 갤러리 , 공연 , 웨딩 , 촬영대관 등을 목적으로 하는 클럽라운지 , 노천 히노끼 스파 시스템을 갖춘 아트 스튜디오 타입의 스파빌 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보다 진일보된 복합문화공간으로서 고객에게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BI) : [ Yona + Lucky = Yonaluky ] 요나의 행운이란 의미의 합성어이자 신조어 입니다. 저희 요나루키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앞날의 행운이 가득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이상원 화백의 1970년대부터 현재까지 약 2000여 점의 회화 작품을 소장하였고, 한국미술가들의 창작품 1000여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소장품을 바탕으로 이상원화백의 작품세계를 연구, 보존, 전시함과 더불어 한국미술의 다양성과 역동성을 드러내는 전시를 기획하려고 합니다. 또한 이상원미술관은 많은 사람들이 예술을 누리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합니다. 화악산의 자연은 미술관의 이러한 활동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부모이자 친구입니다. 고요하면서도 굳세게 미술관을 지지해주는 자연을 주춧돌 삼아 앞으로 이상원미술관은 한국 사립미술관의 창조적인 대안이 되고자 부단한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우리는 책 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기 위해, 책을 읽는다 책의 우주에서 방랑하는 히치하이커들을 위한 작가 김영하의 독서 가이드 김영하와 함께하는 ‘아주 특별한’ 여섯 날의 문학 탐사 첫째 날, 읽다 _위험한 책 읽기 둘째 날, 읽다 _우리를 미치게 하는 책들 셋째 날, 읽다 _책 속에는 길이 없다 넷째 날, 읽다 _‘거기 소설이 있으니까’ 읽는다 다섯째 날, 읽다 _매력적인 괴물들의 세계 여섯째 날, 읽다 _ 독자, 책의 우주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 작가의 말 주

한국의 전통 목가구를 중심으로 옹기·유기 등의 전통 살림살이를 전시하는 전문박물관 소장품을 종류별(안방·사랑방·부엌), 재료별 (먹감나무·은행나무·대나무·소나무·종이), 지역별로 분류하여 전시 소장자료는 목가구류·유기류·옹기류·목기소품 등 총 2,000여 점이며, 소장품 전시 외에 특별전과 국제 교환전시회를 열고 관련 출판물을 발간 평일 11:00 - 19:00 토요일 09:00 - 18:00 사전예약제로 운영 일요일 휴무 관람료 : 20,000원

배우 겸 화가 하정우가 표갤러리에서 개인전 ‘VACATION’을 11일부터 8월 11일까지 연다. 하정우는 배우로 활동하는 동시에 그림 창작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이번 개인전에서 하정우는 본업인 영화활동을 잠시 접어두고 하와이, 로마, 나폴리, 시칠리아, 피렌체, 바르셀로나, 런던, LA까지 여행을 하면서 만났던 인물들이나 도시의 인상을 표현했다. 하정우의 작품은 꾸밈없는 표정, 수식 없는 표현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오묘함을 발한다. 그는 사람에 대한 호감, 복합적인 감정 등을 색으로 채워 생명력을 발산시키고, 말로 쉽게 표현할 수 없는 내면의 부분들을 자유롭게 쏟아낸다. 작가는 과거에서 현재로 흘러가는 여정을 작품에 담아내 학문적 접근을 넘어선 인간이 가진 섬세한 감정과 시각, 예술만이 가진 특별함을 읽을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