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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지향적인 자세와 최고의 재무건전성을 통해 21세기 최고의 금융기관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는 삼성화재는 1952년 1월 26일 한국안보화재해상재보험(주)로 설립되어 1993년 12월 삼성화재해상보험 주식회사로 사명을 변경,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규모나 재무구조, 경영 측면에서 국내 최고의 손해보험 회사가 된 삼성화재는 국내는 물론 미국과 유럽, 중국, 인도네시아, 일본, 베트남 등 아시아 지역에서 의욕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각국 선진 보험사들과의 업무제휴를 통해 영업망을 확충하고 세계적인 종합 금융서비스사를 향해 착실하게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삼성화재는 선진금융기법 도입, 상품개발력 강화, 보험 마케팅의 혁신 및 언더라이팅 기법의 육성, 전 임직원의 프로화, 효율적인 보상서비스 체계 구축 등으로 강력한 경쟁력을 키워 고객만족과 주주가치를 높여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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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화재비갱신형암보험의 진단비는 든든하기 때문에 암이 발병하면 유방암같은 소액암은 3000만원, 갑상선암같은 유사암은 1000만원, 일반암은 5000만원을 보장받을 수 있으며 폐암 등의 남성3대암은 6000만원, 식도암같은 고액암은 7000만원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최대한도) 또한 흥국화재 비갱신형암보험은 이차암 보장도 6000만원으로 든든하게 설계할 수 있어 암치료에 부족함없이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흥국화재 비갱신형암보험은 암치료를 여러갈래로 보장받습니다. 항암방사선 치료비와 항암약물치료비를 별도로 보장받으며, 암수술비와 입원비도 보장받으실 수 있습니다. 암수술비는 처음엔 200만원, 이후 40만원씩 보장을 계속 받을 수 있으며, 암 입원일당은 5만원씩 받으실 수 있습니다.(최고10만원) 흥국화재 비갱신형암보험은 수술비 보장이 좋습니다. 질병수술비, 14대질병수술비, 16대질병수술비, 성별 질병 수술비로 여러번 중복보장받을 수 있어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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