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상세검색
로그인 해주세요
카카오톡 추천하기
회원님은 내용을 볼 수 있는 권한이 없습니다.
오미자의 고장 문경에서 정성으로 재배합니다. 저희농장이 있는 문경시 동로면 생달리는 해발이 높고 일교차가 커서 고품질 오미자가 생산되는 천혜의 기상조건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자연농법으로 재배하기 때문에 고유의 맛과 색이 뛰어나 최고품질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이 어우러진 청정지역에서 병충해 방제를 위한 천적이용과 산과 들에서 자라는 역초들을 발효시킨 영양제로 키워온 것은 우리 "문경오미자농원"의 자랑입니다. 우리동네 생달리는 월악산국립공원 끝자락, 백두대간의 중심에 위치하여 천년의 정기를 받은곳으로 자연과 더불어 자라는 문경오미자는 다른지역 보다 오미자가 더 잘 자라고, 품질이 더 우수한 오미자로 생산될수 있기에 우리나라 총 생산량의45%에 이르는 최대주산지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임실군이 개발한 국가브랜드 임실N치즈 아름다운 동화 속 나라 같은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다양하고 즐거운 체험으로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대한민국 치즈 발상지, 임실군! 50여년의 정통성을 가진 대한민국 대표 치즈, 임실치즈의 공식브랜드는 '임실N치즈'입니다. 365일, 동화 속 치즈세상, 임실치즈마파크입니다. 임실치즈의 맛과 멋이 깃든 체험교육의 장 드넓은 초지, 유럽풍의 아름다운 경관을 무대로 펼쳐지는 문화관광의 장 임실치즈관광산업의 미래를 열어가는 중심, 임실치즈테마파크입니다. 임실치즈를 테마로 한 국내 유일 체험형 관광지 임실치즈테마파크는 2004년부터 8년간의 사업기간을 거쳐 임실군 성수면 도인리 13만 제곱미터, 축구장 19개 넓이의 드넓은 초원 위에 조성되었습니다. 1967년, 지정환 신부는 산양 두 마리로 대한민국 최초 임실치즈를 생산했습니다. 그리고 50여년, 전국 유일 치즈를 테마로 한 임실치즈테마파크가 문을 열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 치즈 발상지 임실군은 임실치즈테마파크를 기반으로 임실N치즈관광산업을 화려한 한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임실N치즈를 사랑하는 고객 여러분! 365일 동화 속 치즈세상, 임실치즈테마파크가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성원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임실군과 재단법인 임실치즈테마파크도 더욱 풍부한 체험 컨텐츠와 야외시설, 수려한 경관 조성을 통해 국민들에게 진정 사랑받는 대한민국 최고의 체험형 관광지를 조성해가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테마파크 운영시간 063-643-2300 개장시간 : 09:00 - 18:00 상담시간 : 09:00 - 18:00 휴관일 : 매주 월요일
유기농이라는 말이 생소하여 ‘무공해 농산물’이라고 부르던 시절에 유기농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풀무원은 사업의 외연을 확장하면서 외형만 키운 것이 아니라 식품의 가치기준과 원칙을 제시하며 실천하며 식품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한국의 대표적인 바른먹거리와 로하스생활 기업으로 성장하였습니다. 풀무원은 이제 신선식품과 음료를 중심으로 식자재, 건강기능식품, 급식과 컨세션, 친환경식품유통, 먹는 샘물, 발효유를 포함한 다양한 식품영역에서 사업을 펼쳐 나가고 있습니다. 다이어트식과 반려동물 먹거리, 미세먼지제거 렌탈, 로하스키친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풀무원은 탄탄한 국내 사업을 기반으로 1991년 해외에 진출한 이래 미국, 중국, 일본 등 글로벌 빅마켓에서 글로벌 NO.1 두부 식품기업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새해에는 동남아와 유럽까지 진출하는 글로벌전략을 마련하여 글로벌 히든챔피언, 글로벌 로하스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겠습니다.
효소다이어트/디톡스 무거운 몸, 탁한 피 독소와 노폐물 축적지방이 원인! 슈퍼유산군효소가 지방분해, 독소배출, 신진대사를 왕성하게 합니다. 유기농 곡물발효효소는 적은 양으로도 기초대사에 필요한 필수 영양소를 공급하여 요요의 원인을 차단합니다. 효소 명장 박국문 원장이 탄생시킨 박국문효소는 인체를 정화해 속이 편하고 아침이 상쾌하고 몸이 가벼워집니다.
좋은 재료만을 사용하여 전통방식으로 만들고 있으며 고품질 소량생산을 고수합니다. 선돌농원은 농촌진흥청 지정 농촌체험교육농장으로서 선조의 지혜가 담긴 전통 장을 바로알고 대대손손 애용하고 우수성을 계승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선돌 전통 장은 전통의 장맛을 이어가기 위하여 좋은 재료만을 사용하여 전통방식으로 만들고 있으며 고품질 소량생산을 고수합니다. 선돌농촌교육농장은 전통음식을 직접 만들고 맛을 보며 체험할 수 있도록 학생들은 물론, 도시지역민, 귀농가정, 다문화가정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무휴 실시하고 있습니다.. 김 영 란
사슴농장에서 직접 기른 귀한 사슴을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흑염소, 오리백숙 등 다양한 메뉴를 함께 판매합니다. 말무리농장에는 가족, 친구, 단체가 이용할 수 있는 넓은 연회장과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꽃사슴 한 마리로 성인 20~30인분을 먹을 수 있고, 추가로 중탕을 해 드립니다. 방문 전 전화 문의는 필수입니다. 사슴고기는 저칼로리, 저지방, 고단백의 알카리성 식품으로 소, 닭, 돼지와 달리 좋은 영양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꽃사슴한마리1,000,000원 흑염소수육27,000원 사철탕, 갈비찜, 오리백숙 각 4인50,000~60,000원
봄이면 영산홍이, 가을이면 구절초가 만개하는 영평사는 물맑고 공기 좋은 곳으로 유명한 장군산 아래에 위치해 있습니다. 매년 구절초가 눈처럼 뒤덮는 시기가 돌아오면 30만명 이상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구절초 축제가 열립니다. 축제기간에 영평사를 찾아오는 손객들에게 국수공양을 하는데 스님들이 손수 만든 죽염으로 간을 한 국수를 장독대에 내려놓고 서서 먹는 맛은 일품입니다. 깨끗한 환경아래에서 수행의 일환으로 스님들이 직접 만드는 사찰장, 9회죽염, 꽃차, 장아찌 등을 저희 영평식품에서 만나보실 수있습니다. 영평식품은 100% 국내산 재료를 엄선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정성껏 만들어 자연으로 빚습니다. 우직스럽게 신토불이(身土不二)를 고집하며 제품 하나하나에 정성을 기울이는 것은 저희 영평식품의 양심이고 의무입니다. "일일부작 일일불식(一日不作 一日不食) 하루 일하지 않으면 하루 먹지 않는다." 당나라시대때 백장(百丈)이라는 고승이 남긴 말인데.. 즉 일과 수행을 같은 도리로 보고 스님도 노동을 해야한다는 소리입니다. 본래 출가인이 수익 창출하기 위해서 수익사업을 한다는 것은 어긋날 일이나 신도들에게 전적으로 의존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며 높은 이윤추구 보다는 어린이법회,다양한 청소년활동 등 운영하기에는 부족하여 스스로 생산활동도 하면서 스님들의 기본철칙인 자급자족의 수행의 의미를 다지고자 영평식품을 설립했습니다. 천혜의 자연속에서 수행의 일과로 정성껏 만든 영평식품은 여러분의 신뢰에 한치의 어긋남이 없는 식품회사로써 높은 이윤추구보다는 더 많은 이웃들과 더불어 사는 꿈을 이루는 영평식품이 될 것을 약속 드립니다. 산사의 참맛의 9회 죽염 조선간장은 합성첨가물을 전혀 사용하지않고 9번 구운 자죽염으로 전통항아리에 담아 최소3년 이상 자연숙성한 보약입니다. 건강한 먹거리를 소개해드리는것이 저희의 의무이자 숙명입니다.
마리오자임은 60여종의 신선한 재료를 정성스럽게 키워 전통항아리에 담아 지하 100m에서 끌어올린 청정 자연수로 발효시킵니다. 항아리에 담긴 야채는 매일 2번씩 열흘간 저어주면 액기스가 생성되는데, 이 엑기스를 1년간 발효시킨 후 지하 숙성실로 옮겨 2~4년이상 숙성시키면 원액이 완성됩니다. 성마리오농장은 명품발효원액의 주재료인 유기농농산물과 자연에서 채취한 산야초로 자연의 생명을 그대로 담아 정성껏 발효하였습니다. 최고의 재료와 본인이 중병에서 기적적으로 회복한 경험을 바탕으로 제조한 명품발효음료 마리오자임은 비교될수 없는 최고의 품질로, 입소문만으로 고객님께 인정과 선택을 받았습니다. 맛있고 건강한 삶을 약속드립니다.
저희 민주지산 신선농장은 충청북도 영동군 용화면 용강리에 있으며 주변의 산들이 1000미터가 넘는 지역으로 청정하며, 밤 낮 기온차가 커 과일의 맛이 좋고 특히 곶감 자연건조의 최적지라 할 수 있습니다. 항상 청결하고 드시는 분의 건강을 먼저 생각하며 농사일과 곶감생산에 정과 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감나무를 심고 나무가 클 때까지 밭둑에 있는 감으로 곶감을 만들게 되면서, 건강 식품인 곶감에 유황이 쓰인다는 것에 충격을 받은 것을 계기로 각고의 시행착오끝에 지금의 무유황 죽염곶감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무방부제, 무색소, 무첨가물, 무향료 원칙을 바탕으로, 2014년에 대한민국 특허청에서 특허를 받았으며 저농약 및 생산과정에서 위해 요소를 철저히 관리하는 것을 인증하는 농림수산식품부의 GAP (우수관리 농산뭉) 인증까지 받은 무유황 곶감은 맛 뿐만 아니라 안전성, 건강성까지 담보하는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특히 감식초는 감 이외의 어떠한 물질도 들어가지 않은 감식초 원액 자체입니다. 간기능 회복에 탁월하고, 감속의 탄린성분이 혈관에 붙어있는 콜레스테롤을 제거하여 고혈압, 동맥경화에 좋은 식품이며, 우리 몸을 알칼리성으로 바꿔주어 면역력을 강화해주는 등 그 효능이 다양한 건강 지킴이의 보배입니다. 저희 농장을 이용해 주시는 고객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약속드리겠습니다.
시골서 나고 자란 저는 미각에서 오는 추억이 그리워 미숙하지만 직접 농사지어 수확하는 안전한 먹거리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이걸 내새끼 쌍둥이들에게 먹이고 다른분들에게 소개하다보니 작은 공동체가 만들어졌습니다. 저는 오늘도 할머니의 그 정직하고 소박한 맛을 지키기위해 땡볕에서 서슴치않고 밭을 일구고 있답니다. 무농약 친환경 유기농 인증을 받아 수세미농사를 시작한 것은 미숙아로 태어난 쌍둥이가 툭하면 중이염으로 고생하면서 병원약에만 의존하다 결국 수술까지 가게 될 쯤 무심코 친정어머니가 "너 어릴적 약이 귀해 기침을 숨넘어갈듯 하면 수세미를 짜서 먹이곤 했단다."하신 말씀에서 였습니다. 그렇게 접한 수세미즙이 엄마들 사이에 소문이 나서 지금은 이것저것 안전한 먹거리를 내고 있답니다. 먹거리의 소중함과 자연치유라는 해결책을 얻게해준 친환경 먹거리들이 모든 분들의 건강한 삶에 도움을 드렸으면 합니다.
우리술 막걸리의 세계화와 고급화를 위해 끊임없이 연구를 하던 중 포천의 하늘까지 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얗고 뽀얀 구름을 입에 넣었을 때의 느낌과 맛이 궁금헸고, 때문에 합성감미료와 인공탄산을 일체 첨가하지 않았습니다. 더 깔끔하고 구름같은 맛을 담아내기위해 고두밥을 찌지 않고 생쌀을 발효하여 기존 막걸리와는 완전 다른 맛을 만들어냈습니다. 손으로 직접 담아내는 수제공법으로 구름막걸리라는 별명까지 생긴 전통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장인정신으로 만드는 하네뜨치즈는 자체목장의 신선한 우유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신선한 목장 특유의 향과 풍미가 살아있습니다.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정성들여 만들기 때문에 보존료, 향신료, 착색제가 전혀 들어가지 않아 몸에도 좋고 맛도 좋습니다. 가족에게 맛있고 몸에 좋은 치즈를 만들어주면서 하네뜨 치즈가 시작되었습니다. 먹거리가 불안정한 현대시대에 믿고 드실 만한 좋은 제품 하나를 소개합니다. 첨가제가 들어가지 않은 신선한 치즈를 정성이 가득한 손으로 직접 만들었습니다. 처음 생각 그대로 끝까지 가겠습니다. 저희 하네뜨치즈 많이 사랑해주시고, 하네뜨치즈도 더욱 발전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Event] 건강한 겨울나기 3개구입시 1개증정이벤트!!
어머니가 차려주신 음식상을 받기만 하는 막내로 자라 요리엔 관심이 없이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카톨릭 가정에서 자라며 수도자가 되는 것이 저의 꿈이었고, 그 꿈이 이루어졌습니다. 수녀원 생활에서 저에게 가장 큰 어려움은 돌아가며 하는 자매들 식사 준비를 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느님을 위해 바치는 시간 이외엔 요리에 관한 공부에 몰두하였습니다. 11년의 수도 생활을 뒤로하고 사회에 나와, 시내버스 값도 모르는 제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요리 밖엔 없었습니다. 동서양의 요리, 특수요리, 특히 우리나라 전통요리를 화학조미료 없이 맛내는 방법을 하나씩 터득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여러분의 성원으로 저의 노력을 인정받게 되어, 고객 여러분께 전통 발효식품을 선보이게 되었으며 웹상에서도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 고마움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다음 몇 가지는 철저히 지킬 것을 약속합니다. 첫째, 인공 조미료는 절대 사용하지 않고 연구 개발한 자연에 가장 가까운 조리법으로 요리하겠습니다. 둘째, 생산량 감소를 감수하고서라도 계약 재배로 약품을 사용하지 않은 청정지역의 청정원료를 사용하겠습니다. 셋째, 발효와 건조과정의 원칙을 철저히 지켜 비록 주문물량을 다 공급 못하더라도 유효균의 손실을 원천적으로 막겠습니다. 그리고, 드시는 분의 입장으로 돌아가 최고로 맛있으면서도 고객의 건강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명제를 단 한 번이라도 놓치지 않겠습니다. 정갈하고 맛있으면서도 인류에게 건강을 주는 음식을 만드는 것이 하느님이 주신 단 하나 저의 능력이자 의무라 생각하고, 그 길만을 꾸준히 가며 연구하고 노력하겠습니다. 편의를 위해 안위를 구치 않겠습니다. 부족한 점이 있으면 채찍질하여 주시고 많은 지도 편달 있으시기 바라며 늘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닫기
키워드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예시
아파트, 맛집, 목수, 알바, 용달...